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기병 (문단 편집) ==== [[시파히|스파히 기병]] ==== [[파일:AoE3Spahi.png|width=256]][[파일:external/images3.wikia.nocookie.net/Spahi.jpg]] || 양성 가능 시대 || Ⅱ[* 홈 시티 카드로만 수송 가능하며, 수송에 식량이 필요하다.] || 양성 비용 || 식량 280 || 인구 수 || 3 || || 체력 || 750 || 방어력 || 원거리 20% || 이동속도 || 6.5 || || 공격력(근접) ||<-2> 35, 범위 3, 공속 1.5 || 공격력(공성) ||<-2> 28, 사거리 6, 공속 3 || ||<-2> 생산/제거 경험치 || 27 || 분류 ||<-2> 기병, 중기병 || * 생산 가능 국가: '''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오스만|오스만]]''' * 생산 방식 홈 시티 카드로만 생산 가능 오스만 제국의 '''[[결전병기]].''' 양산이 불가능하고 홈 시티 카드로만 불러 올 수 있는 유닛이지만 '''코끼리도 이길 수 있는''' 최강의 중기병이다. 왜 '''시'''파히가 아니라 '''스'''파히냐면, 이 유닛의 영어 원문 역시 '''Spahi'''. i를 빼먹었기 때문이다.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: 결정판]]에서도 이 오류는 수정되지 않아 아직도 스파히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. 산업시대로 시대 업 할 때 체력과 공격력이 30% 상승, 제국시대로 시대 업 시 체력과 공격력이 50% 상승한다. 시대 업에 따라 호위 업, 제국 업을 하는 셈이다. 제국시대까지 테크가 올라가면 초월적인 내구력과 공격력을 자랑하게 된다. 단, 코드상 이러한 시대 업에 따른 능력치 상승은 '''오스만 제국'''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데 주목. 스파히 기병 관련 카드 중에 모든 팀원들이 병력을 받을 수 있는 팀 카드가 한 장 있는데, 이걸로 스파히 기병을 받는다 해도 오스만 제국이 아니라면 능력치 업 효과를 누릴 수 없지만 그래도 세다.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스플래시까지 붙어서, 모이면 모일수록 강력한 최강의 기병으로 군림한다. 양산이 어렵긴 하지만 같은 인구수 3을 먹는 프랑스의 퀴러시어 기병과 비교해 봐도 접근전은 훨씬 강력하다.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체력에 더해 비전투시에는 자체적으로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. 근데 이 스킬은 이동중에는 불가능하다. 너무 과신하지 말고 운용상 좀 편해졌다고만 생각하자. 결정판 이전에는 원거리 방어가 10%로 매우 약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. 때문에 드래군같은 경기병이 모여서 점사하면 픽픽 쓰러지기 일수였다. 체력으로 방어력 부재를 커버하긴 하지만 재생성 불가라 몸빵으로 쓰기에도 귀하다. 이 점이 가장 치명적으로, 단기적으로 일정 수를 확 뽑아 몰아치는 올인 테크라면 모를까 장기전으로 갈수록 소모전을 하면서 하나 둘 제거해버리면 두 번 다시 못 나오기 때문에 금방 파워가 사그라든다. 지원 카드는 체력과 공격력을 15% 상승시키는 '''기병 전투력'''(3시대)이 있다. 병력 수송 카드는 3시대에 스파히 기병 3명 수송(필요식량 600, 무제한), 5명 수송(필요식량 1000), 4시대에 4명 수송(필요식량 800, 무제한), 6명 수송(필요식량 1200), 4명 수송(필요식량 1200, 팀 카드)가 있으며, 제국시대(5시대)까지 올라가면 이미 사용한 병력 수송 카드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다.(이건 모든 국가가 공통) 또한 3시대에 재상(Grand Vizier)을 정치가(Politician)로 선택하면 시파히 3기를 시대 발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. 카드 수송에 필요한 식량이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빨리 짓고 주는 경험치가 많은 오스만 입장에도 지원품을 충분히 모으기가 힘들고 시파히가 인구 수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모으기는 힘들다.[* 결정판 전에는 모을 수 있는 한도가 있었다. 이론적으로 한 게임에서 최대로 모을 수 있는 스파히 기병은 '''43기'''이였다. 3시대 업에서 재상(Grand Vizier)선택 +3기, 3시대 카드로 +8기(3+5), 4시대 카드로 +14기(4+6+팀 카드 4), 5시대 카드로 +18기(3+4+5+6), 총 43기. 물론 현실 게임에서 이런 숫자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고, 상성이 명확한 게임 특성상 상대가 드라군 특화 문명인 포르투갈이라면 드라군 짤짤이로 금세 증발당할 수도 있다.][* 시대 업을 하면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5시대에 이런 수를 모을 수만 있다면 충격과 공포겠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스파히에만 몰빵하는 엽기 빌드 그 자체이기 때문에 현실에 구현되기는 매우 어렵다. 스타로 비유하면 프로토스 [[집정관]]으로만 인구수 200을 거의 채우는 격.] 위의 항목을 보다시피 오스만의 희망과도 같은 막강한 위력의 기병 유닛이며, 그 전투력은 무시무시하다. 그러나 두 차례의 확장팩이 나오면서 다른 강력한 중기병들도 나왔고, 특히 아시아 왕조에서 '''인도''' 가 나오면서 눈물나는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.[* 특히 오스만은 기병 지원 카드가 적다.] 즉, 기본적인 스펙의 강력함 측면에서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막강한 인도의 [[코끼리]] 창병과, 홈 시티로만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받아올 수 있는 인도의 [[연검]]병과 비교되고 있다.[* 연검병은 결전병기라기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. 코끼리 창병은 양산이 가능하지만 과도하게 비싸서 시파히 이상으로 모으기 힘든 유닛이며 코끼리라서 조금 느린 만큼 사파히도 충분한 이점을 가졌다고 해야 할 것이다.][* 이건 여담이지만, 실제 역사에서 오스만 제국과 인도. 즉 [[무굴 제국]]은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. 16세기 이후 인도양에서 세력을 넓혀가고 있던 포르투갈을 견제해야 한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. 또 둘 사이에 페르시아라는 공동의 적도 함께 두고 있었다.] '''결정판에서는 이전에 비해 쓰기가 상당히 편해졌다.''' 무엇보다 4시대에 무제한 증원 카드가 생겼고 원거리 방어도 20%로 높아져서 다른 중기병들만큼 원거리 공격을 버틸 수 있게 되었다. 22년 10월 19일 패치로 4시대 시파히 팀 카드를 사용시 근접 방어력이 10% 오르고 유닛의 디자인도 바뀌는데, 터번을 쓰고 다니던 기존 모습에서 실제로 오스만 제국 카파쿨루 기병의 모습처럼 날개 장식이 달린 쇠 투구를 쓴 모습으로 변한다. 이때 스파히 기병의 명칭도 카피쿨루 스파히로 바뀐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시파히, version=105, paragraph=5.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